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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지게미(주박) 버리지 마세요

생활의 지혜         살림의 지혜와 나만의 노하우 등 유익한 정보 공유는 건강한 살림살이의 지름길입니다.

작성자 누룩박사
작성일 2010-10-15 (금) 14:06
ㆍ추천: 0  ㆍ조회: 16050      
IP: 210.xxx.19
  술지게미(주박) 버리지 마세요
 
  우리 전통주는 사실상 버릴 게 하나도 없답니다.
  다만 활용하는 방법을 모를 뿐이지요^^

  1, 모주나 지게미죽을 만들어 먹습니다. 
 
     우선 술지게미에 물을 약간 붓고 계피, 생강 등을 약간 넣은 뒤
     흑설탕 적당량으로 달달하게 간을 해서 푹 끓이면 맛있는 모주가 됩니다.

     예전에 양식이 귀할 때는 그냥 술지게미에
     당원(감미료) 조금 넣고 물 넣고 팔팔 끓여서 아주 맛나게 먹었드랬지요^^

  2. 장아지를 담습니다.

    술지게미로 장아찌를 담아도 좋습니다.
    술지게미로 장아찌를 담으려면 술을 거를 때 물을 붓지 말고
    대충 짜서 술지게미를 준비합니다.
    여기에 마치 된장, 고추장에 장아찌를 박듯이 무우나 참외 등 재료를
    천일염(굵은소금)에 굴려 소금을 표면에 골고루 묻힌 뒤 술지게미에 버무려 덮어둡니다.
    자세한 것은 다음 카페 <전통음식만들기> 참고하세요.

  3. 미용에 활용합니다.

    술지게미 적당량을 물이 담긴 욕조나 대야에 넣고
    그 물로 마사지를 하면 미용에 아주 좋습니다.
    또 무좀이 있는 분들이 술지게미로 효과를 봤다고 하는 분들도 가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화초재배나 농사용 거름으로 사용합니다.

    술지게미를 바구니 같은 데 넣고 약간 알콜분의 휘발되도록 살짝 말린 뒤
    흙과 섞었다 화초나 식물재배용 거름으로 사용하면
    세상에 그보다 더 좋은 거름도 없답니다.
 
    혹시 EM(유용미생물)이 있으면
    술지게미에 물을 약간 넣고 EM을 적당량 넣어 발효시킨 뒤 거름으로 사용해도 좋구요...

    이 밖에 또 다른 사용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알고 있는 술지게미 활용법을 정리해 올립니다.
    아래 옮겨놓은 자료 참고하시구요,
    또 다른 술지게미 활용법 알고 계신 분들 계시면 자료 올려주세요*^^*


  <참고자료 1>

  주박(술지게미)에는 암세포 죽이는 작용을
  증강시키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愛媛(에히메)대학원의 奧田拓道(오쿠다탁구도)교수는 생체를 조절하는 기능성물질을
  탐색하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연구의 하나로, 혈압을 높이는 물질이 염소라는 사실을 解明(해명)하였다고 합니다.
  즉, 혈압을 높이는 인자로써 식염(NaCl) 중 염소(Cl)가 바로 그 원인물질이라는 것을
  알아낸 것입니다.
 
  이 외에도, 혈액의 pH와 세포질액의 pH가 다르다는 것에 착안하여 연구를 진행한 결과,
  세포질액의 pH를 높임으로써 국소적인 성인 당뇨병과 냉증, 어깨 결림, 요통 등의 개선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세포질 액의 pH를 높이는 식품이 당연히 자연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여 연구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일본酒造組合中央會(주조조합중앙회)의 청주기술위원회가
  청주의 부산물(주박)에 어떠한 기능이 존재하는지 奧田(오쿠다)교수에게 위임연구를 부탁하였는데,
  그 결과, 여러 가지 생리활성이 주박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 하나는,
  주박에 natural killer 활성(암세포만을 죽이는 작용)을 증강시키는 기능이 있 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natural killer 활성(NK활성)은 혈액의 림파구에 존재하는데,
  이 활성을 증강시킴으로써 암치료에 비약적인 효과가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연구가
  미국에서 이루어졌습니다.

  1985년, 미국의 ‘로젠버그’ 박사는 암환자의 혈액에서 림파구를 모아,
  이것을 ‘인타로이킨 2’라 불리는 호르몬과 함께 배양함으로써
  림파구가 갖고 있는 암세포를 죽이는 작용을 5배~10배로 높였습니다
  (이 작용을 LAK활성이라고 한다.
  혈액에서 분리한 림파구가 암세포를 죽이는 작용을 NK활성이라 하며,
  이 림파구에 ‘인타로이킨2’가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기능을 LAK활성이라고 한다).
 
  이 림파구를 원래 환자의 혈관 내에 주입하는 행동을 반복함으로써
  치료 가망이 보이지 않던 환자에게 대단한 치료효과를 보였다.

  奧田(오쿠다)교수는 100㎍/1㎖ 농도의 주박 유출액에서 NK활성이 증가되는 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여, 주박에는 암세포를 죽이는 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두 번째로써, 주박에는 지방세포내의 톡소호르몬 L(toxo hormone)의 지방분해를 저해하여,
  암에 의한 과도한 체중감소를 막는 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톡소호르몬(toxo hormone)이란,
  간장에 존재하는 ‘카탈라아제’ (catalase)를 생산하는 능력을 저하시키는 독성물질을 말합니다.
 
  암에 의한 체중감소의 원인은 암에서 지방세포의 지방을 분해하는 톡소호르몬이 분비되어,
  이것에 의해 지방이 분해되고, 식욕이 저하됨으로써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주박은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
  비만 방지에 효과가 있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주박에는 당뇨병, 동맥경화와 비만 등 성인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앞에서 말한 奧田(오쿠다)교수에 의해 명백히 밝혀졌습니다.
 
  이 교수는 주박에서 추출한 水液(수액)을 지방세포에 작용시켜
  지방의 합성과 분해에 대한 작용을 조사한 결과,
  지방의 분해를 억제하는 인슐린과 같은 작용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즉, 이것은 주박에서 추출한 수액(水液)이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주박의 소화효소에 대한 작용을 조사해보았더니,
  주박에는 지방과 단백질의 분해를 촉진하고 전분의 분해를 저해하는 작용이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즉, 단백질의 흡수가 촉진되고, 전분의 흡수가 저해된다는 것은
  비만과 당뇨병과 동맥경화 같은 성인병에 바람직한 작용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주박은 마법의 지팡이와 같은 작용이 있어,
  인간에게 있어 정말 우수한 식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주박은 청주 및 막걸리의 부산물로써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청주나 막걸리에도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나
  이러한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 출처: 우곡통신 2004. 6. 통권 제44호, (주) 배상면연구소


  <참고자료 2>

  보이지 않는 마법, 주박(酒粕)의 신비(09.03.05)
 
  새싹이 돋고, 동면했던 동물이 깨어난다는 의미를 지닌 날, 경칩이다. 
  봄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가벼운 모주 한잔이 생각난다.

  모주가 전해져 오는 설에 따르면
  조선조 광해군 때 인목대비의 모친이 귀양지 제주에서 빚었던 술이라 해서
  ‘대비모주(大妃母酒)’라 부르다가 '모주'라 부르게 되었다는 설이 있고,
  어느 고을에 술 많이 마시는 아들의 건강을 염려한 어머니가
  막걸리에다 각종 한약재를 넣고 달여 아들에게 줘 '모주'라 이름 붙였다는 설이 있다고 한다.
  전주의 풍류를 즐기는 가객들은 모주를 해가 저물 때에 마시는 모주(暮酒)라고 한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모주는 약주를 거르고 남은 찌기라고 기록되어 있다.
  연산군 1년에 많은 산릉의 역군들이 병으로 죽은데 대해서 치료에 대한 조치를 취하게 할 때
  각처에서 온 굶주리고 병들고 지친 자를 왕래하면서 진찰하여
  주리고 병든 자가 있거든 끓인 술과 모주(母酒)를 먹이고 쉬게 하라고 했으며,
 
  중종 31년에는 견항진(犬項津) 공사에 참가한 승려에게
  묵은 쌀 및 모주(母酒)와 소금·간장 등은 있어도 쓸데가 없으니
  해사(該司)로 하여금 도청(都廳)에 보내 나누어 공급하게 하라.”라고 기록되어 있다.

  즉, 모주는 거르고 남은 술, 막걸리를 거르고 남은 찌기를 이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모주를 만들 때에는 반드시 찌기, 곧 ‘주박(酒粕)’이 있어야 한다.

  주박(酒粕)은 막걸리 아래 부분에 하얗게 가라 앉은 침전 물질
  또는 술을 거르고 난 후 남는 지꺼기인데,
  주박의 양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술 발효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술 발효과정을 통해 누룩과 증자된 고두밥의 찌기의 차이가
  곧 활발한 발효의 유무의 차이로 보여지며, 주질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최근에는 주박의 우수성이 밝혀졌다.
  주박 ‘술 지게미’ 에는 암세포를 죽이는 작용을 증강시키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일본 주조조합중앙회의 청주 기술위원회가
  청주의 부산물(주박)에 어떠한 기능이 존재하는지 오쿠다 교수에게 위 연구를 부탁하였는데,
  그 결과, 여러 가지 생리활성이 주박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 하나는, 주박에 natural killer 활성 (암세포만을 죽이는 작용)을 증강시키는 기능이 있다는 것을
  오쿠다 교수는 100㎍/1㎖ 농도의 주박 유출액에서 NK활성이 증가되는 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여,
  주박에는 암세포를 죽이는 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두 번째로서, 주박에는 지방세포내의 톡소호르몬 L(toxo hormone)의 지방분해를 저해하여,
  암에 의한 과도한 체중감소를 막는 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주박은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 , 비만 방지에 효과가 있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교수는 주박에서 추출한 수액이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주박의 소화효소에 대한 작용을 조사해 보았더니,
  주박에는 지방과 단백질의 분해를 촉진하고 전분의 분해를 저해하는 작용이 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즉, 단백질의 흡수가 촉진되고, 전분의 흡수가 저해된다는 것은
  비만과 당뇨병과 동맥경화 같은 성인병에 바람직한 작용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주박은 마법의 지팡이와 같은 작용이 있어,
  인간에게 있어 정말 우수한 식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주박은 청주 및 막걸리의 부산물로써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청주나 막걸리에도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나 이러한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렇듯 주박이 과학적으로 우수성이 입증되었고,
  실제적으로 쓰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며칠전 경기도 무형 문화재 이야기의 소재가 된 남한산성 소주가 방송된 적이 있다.

  흥미로웠던 사실은 술을 담고 난 후 거르고 남은 주박「술 지게미」를
  가축을 키우는 이웃집 농가에게 주어서 가축의 먹이로 사용하게 하는 일이였다.

  가축의 성장 발육이나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것인지 확인된바 없지만,
  오랫동안 키워온 농부의 소견으로는 소가 매우 좋아하는 영양식이라는 점이다.
  주박이 가진 다양한 효능과 가치는 과연 어디까지 일까? <글 : 이지현 연구팀장>
    - 출처: 전주 전통술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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